임훈, 다시 SK로…프로야구 첫 '리턴픽'

입력 2011-12-27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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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SK 와이번스의 임훈이 자유계약선수(FA) 보상 선수로 소속팀을 떠났다가 돌아오게 되면서 국내 첫 ‘리터픽(Return Pick)’의 주인공이 됐다.

SK는 27일 FA 정대현의 보상선수로 임훈을 지명했다. 따라서 지난 7일 FA 임경완의 보상 선수로 롯데 자이언츠에 내줘야 했던 임훈을 다시 데려오게 됐다.

이로써 임훈은 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첫 번째 리턴픽의 주인공과 함께 '최단 기간만에 친정팀에 복귀한 선수'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편 임훈은 롯데 측에서 제시한 8500만원에 그대로 SK와 계약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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