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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 길이에 따른 이미지를 연결한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사진에 따르면 무릎까지 오는 길이의 치마는 정숙한(demure) 이미지다. 짧아질수록 조심스러운(discreet), 교묘한(subtle), 쾌활한(playful) 순으로 변한다. 더욱 짧아지면 유혹적인(seductive), 자극적인(provocative), 대담한(daring), 열정적인(passionate), 뻔뻔한(cheeky) 느낌을 주며 가장 짧은 치마는 위험한(dangerous) 이미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