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금리 2.75%로 동결

입력 2011-12-2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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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중앙은행(BoI)이 27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2.75%로 동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0.25%포인트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스라엘 경제가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상황에서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부담이 됐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야르 트로리 TD포트폴리오매니지먼트 수석 애널리스트는 "스탠리 피셔 BoI 총재가 총알을 빨리 쓰지 않으려는 것 같다"면서 "피셔 총재는 6개월 안에 2~3회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BoI는 이날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9월에 밝힌 3.2%보다 낮은 2.8%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이스라엘 경제가 내년 2.9%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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