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에서 ‘나는 안나다’라고 적힌 모자를 쓴 어린이가 27일(현지시간) 사회운동가 안나 하자레의 단식투쟁을 지지하는 시위에 참석했다. 하자레는 이날 반부패 법안인 ‘로크팔법’에 대한 정부 심의에 맞춰 사흘간의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아마다바드/AP연합뉴스
입력 2011-12-28 10:09
인도 서부 아마다바드에서 ‘나는 안나다’라고 적힌 모자를 쓴 어린이가 27일(현지시간) 사회운동가 안나 하자레의 단식투쟁을 지지하는 시위에 참석했다. 하자레는 이날 반부패 법안인 ‘로크팔법’에 대한 정부 심의에 맞춰 사흘간의 단식투쟁에 들어갔다. 아마다바드/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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