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28일 LG상사와 2차전지 소재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자본금 33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소재 제조 및 판매 계열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열사의 발행주식수는 660만주이며 이엔에프테크놀로지와 LG상사의 지분비율은 66대34이다.
입력 2011-12-28 13:55
이엔에프테크놀로지는 28일 LG상사와 2차전지 소재 분야에 진출하기 위해 자본금 33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소재 제조 및 판매 계열사를 설립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열사의 발행주식수는 660만주이며 이엔에프테크놀로지와 LG상사의 지분비율은 66대34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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