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짝' 방송화면)
28일 '짝'에서는 19기의 최종선택이 이뤄졌다. 이날 남자 5호는 자신만 바라봐 준 여자 1호를 선택, 서로 짝이 됐다.
'베이글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많은 남성들의 구애를 받았던 여자 4호는 끝내 짝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나만큼 결혼에 대한 간절함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남자 4호와 6호는 여자 4호를 택했지만, 남자 3호는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를 이유로 선택을 포기했다.
28일 '짝'에서는 19기의 최종선택이 이뤄졌다. 이날 남자 5호는 자신만 바라봐 준 여자 1호를 선택, 서로 짝이 됐다.
'베이글녀'라는 별칭을 얻으며 많은 남성들의 구애를 받았던 여자 4호는 끝내 짝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나만큼 결혼에 대한 간절함을 찾아볼 수가 없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남자 4호와 6호는 여자 4호를 택했지만, 남자 3호는 결혼에 대한 가치관의 차이를 이유로 선택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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