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 IT·유틸리티株 관심”-우리證

입력 2011-12-29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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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은 29일 연초 유망업종으로 어닝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는 IT와 실적턴어라운드가 이뤄지고 있는 유틸리티를 꼽았다.

송경근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IT업종의 경우 4분기 전망치가 상향조정됐을 뿐만 아니라 수급 및 밸류에이션 관점에서도 양호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최근 5거래일간 IT업종은 외국인과 기관 모두 순매수 1위를 기록하고 있을 만큼 집중적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국내 기관의 경우에도 연기금이 매수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단기적으로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도 낮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일부 내수업종의 경우 12월초 대비 3% 이상의 이익전망치 상향조정이 이뤄졌다”며 “에너지, 건설, 보험 등의 이익모멘텀도 비교적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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