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7일 ‘서빙의 달인’이라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서 음식점 종업원은 한 팔에만 20여개의 음식 그릇을 두고 서빙을 하고 있다. 가득 쌓인 접시는 불안해 보이지만 정작 달인은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병만 저리가라네” “강심장이다” “보는 사람이 다 불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7일 ‘서빙의 달인’이라는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에서 음식점 종업원은 한 팔에만 20여개의 음식 그릇을 두고 서빙을 하고 있다. 가득 쌓인 접시는 불안해 보이지만 정작 달인은 대수롭지 않다는 표정이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김병만 저리가라네” “강심장이다” “보는 사람이 다 불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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