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조현민 상무, e스포츠 발전 ‘공로상’ 수상

입력 2011-12-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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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민 상무가 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조현민 상무가 28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1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공로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2011 대한민국 e스포츠 대상에서 지난 수년간 e스포츠 대회 후원을 주도해 저변확대에 기여하고 우리나라 e스포츠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데 큰 역할을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현민 상무는 대한항공과 진에어가 각각 지난 2009년과 2010년, 2011년 3년 연속 스타크래프트 대회인 ‘스타 리그’ 후원을 주도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대한항공 B747-400 항공기를 ‘스타크래프트II’ 디자인으로 래핑해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e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알려 e스포츠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지난 2009년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을 대한항공 본사 격납고에서 개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e스포츠 최초 해외 원정’인 시즌2 중국 상하이 결승전을 개최해 한국 e스포츠의 글로벌화의 기반을 마련한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이날 개최된 ‘e스포츠 대상’은 올해로 6회째로 한해 동안 해당 스포츠에 기여한 선수와 관계자에게 수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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