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나흘째 하락…외인 ‘팔자’

입력 2011-12-2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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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이 동반 순매도에 나서며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사흘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29일 오전 10시 19분 현재 전일대비 0.69%, 1.65포인트 내린 236.65를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럽 위기감에 하락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약보합권에서 장을 시작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을 중심으로 순매도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하락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59계약 214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604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베이시스는 +0.60 내외로 전일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477억원, 241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718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미결제약정은 2949계약 늘어난 8만279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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