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학업성취도 평가 6월26일 실시

입력 2011-12-29 13: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12년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시행일이 6월26일로 확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9일 전국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2학년생 약 180만명 전체를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의 2012년 시행일을 6월26일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학업성취도평가는 우리나라 학생들이 국가가 제시하는 성취수준에 도달했는지,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도가 어느 정도인지를 평가하고 기초학습 미달학생을 줄이기 위해 매년 한차례 시행되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올해 처음으로 공개한 고등학교의 학교향상도를 중학교까지 측정해 공개키로 했다. 학교향상도는 학교가 학생을 얼마나 잘 가르쳐 성적을 올렸는지 평가한 지표다.

학생을 대상으로는 우수학력-보통학력-기초학력-기초학력 미달 등 4가지 성취 수준을 측정해 9월 중 성적을 통지한다. 학교에 대해서는 응시현황과 교과목별 성취 수준 비율 등을 공시한다.

초등학교 6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국어·영어·수학 등 3개 과목, 중3 학생은 국어·영어·수학·과학·사회 등 5개 과목 시험을 본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는 학업성취도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는 학업성취도 대신 직업기초능력평가가 도입된다.

교과부 관계자는 “평가결과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공동으로 성적 비위학교나 교원에 대해 엄정하게 대처하고, 채점 및 인쇄관리방법도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기술의 韓 vs 가격의 中…LNG선 ‘철옹성’ 흔드는 '저가공세'
  • 올림픽이 너무 조용해요 [2026 동계올림픽]
  • 직장인 설 상여금, 10명 중 4명은 받는다 [데이터클립]
  • 수입차–국내 부품사, ‘공급 협력’ 공고화…전략적 상생 동맹 확대
  • ‘감사의 정원’ 놓고 정부-서울시 정면충돌…오세훈 역점사업마다 제동
  • 구윤철 "다주택 중과, 5·9 전 계약 후 4~6개월 내 잔금시 유예"
  • ‘가성비 괴물’ 중국산 EV 상륙…韓 시장, 생존 건 ‘치킨게임’ 서막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58,000
    • -0.27%
    • 이더리움
    • 2,988,000
    • -0.9%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2.61%
    • 리플
    • 2,097
    • +0.82%
    • 솔라나
    • 125,000
    • +0.4%
    • 에이다
    • 390
    • -0.26%
    • 트론
    • 411
    • -0.24%
    • 스텔라루멘
    • 231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20
    • +0.74%
    • 체인링크
    • 12,650
    • -0.78%
    • 샌드박스
    • 126
    • +0.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