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인 한반도재단 김근태(64) 이사장의 병세가 악화돼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금실 전 법무장관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근태 선배님이 위독하십니다. 오늘이 고비일듯 하답니다"라며 "슬프네오. 여러분도 같이 기도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인 한반도재단 김근태(64) 이사장의 병세가 악화돼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금실 전 법무장관은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김근태 선배님이 위독하십니다. 오늘이 고비일듯 하답니다"라며 "슬프네오. 여러분도 같이 기도해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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