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이재현 CJ 회장 사내이사 선임

입력 2011-12-29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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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총 "일단 조건부로…지분 매각 마무리돼야"

대한통운은 임시주총을 열어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이관훈 CJ대표이사, 이현우 대한통운 부산지사장 등 3명을 사내 이사로 선임했다.

또 최찬묵 김앤장 변호사와 방희석 중앙대 상경학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최찬묵 변호사는 감사위원회 위원을 겸한다.

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건이 효력을 가지려면 대한통운의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과 대우건설 등 5개사가 보유중인 대한통운 주식을 CJ GLS와 CJ제일제당에 매각하는 절차가 마무리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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