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그룹 회장 “내년 동반성장·일자리창출에 힘쓰겠다”

입력 2011-12-29 20: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그룹 전년比 매출 16% ↑…매출 20조원 클럽 가입

손경식 CJ그룹 회장은 2012년 신년사를 통해 내년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동반성장과 일자리창출에 힘쓰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밝혔다.

손 회장은 “유럽연합(EU)의 재정 위기가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중국의 경기회복이 순조로이 진행되지 못한다면, 세계 경제가 장기 하강 국면에 들어설 가능성이 높다”며“국내 역시 정치·사회·문화적으로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손 회장은 “이러한 경영환경이 우리 그룹에 어려움을 안겨주기도 하고 도전의 기회를 주기도 할 것”이라며 새로운 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

손 회장은 “진정성 있는 상생의 실천과 일자리 창출은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경제를 더욱 윤택하게 한다”며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의 정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CJ그룹은 올 매출 20조원, 영업이익은 1조원을 각각 돌파했다.

CJ그룹은 2011년 한해 세계 경제 불안 등 대외적 어려움 속에서도 매출액이 전년 17조5000억원보다 16% 증가한 20조3000억원, 영업이익 1조2000억 원(전년비 17% 증가)을 실현했다고 밝혔다.

CJ그룹은 내년에 ‘2013년 글로벌 CJ, 2020년 그레이트 CJ’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중요한 해로 규정하고 사업의 고성장과 글로벌 확대를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적극적인 구조개선을 통한 경쟁지표 우위를 확보하고 동시에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중국의 ‘제 2CJ’ 건설과 동남아 진출 확대 등 외에도 중동, 중앙 아시아, 러시아에도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바이오 기술과 건강·편의식품 기술의 개발, 그리고 E&M 콘텐츠 제작역량 강화 등을 통해 미래 트렌드에 부합하는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 신성장 동력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대표이사
손경식, 김홍기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6]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2026.02.06] [기재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대표이사
손경식,강신호(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0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28]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한국 첫 메달은 스노보드 김상겸…오늘(9일)의 주요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단독 신용보증기금, 전사 AI 통합 플랫폼 만든다⋯‘금융 AX’ 모델 제시
  • 강남권 매물 늘었는데⋯고위공직자 선택 주목 [고위공직 다주택자 시험대①]
  • [날씨] 월요일 출근길 체감온도 '영하 15도'…강추위 낮부터 풀린다
  • '김건희 집사' 김예성 선고...'삼성전자 특허 유출' 안승호 전 부사장 1심 결론 [이주의 재판]
  • [주간수급리포트] 외국인과 맞붙은 개미…삼전·SK하닉 선택 결과는?
  • 빗썸, 전 종목 거래 수수료 0% 한시 적용…오지급 사고 보상 차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2.09 14:1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029,000
    • +2.27%
    • 이더리움
    • 3,090,000
    • +0%
    • 비트코인 캐시
    • 782,000
    • +1.3%
    • 리플
    • 2,137
    • +1.23%
    • 솔라나
    • 129,000
    • -0.39%
    • 에이다
    • 404
    • +0.5%
    • 트론
    • 414
    • +0.98%
    • 스텔라루멘
    • 240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50
    • +2.73%
    • 체인링크
    • 13,070
    • -0.31%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