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살 중학생의 어머니 임모(47)씨가 “법대로 형사처벌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씨는 가해 학생 2명의 구속영장 신청 소식을 듣고 "가해 학생들을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29일 말했다.
임씨는 또 “가해학생들의 부모들에게는 한번씩 연락온 이후 더 이상은 없다”며 “연락이 오더라도 만나거나 대화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임씨는 최근 우울증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자살 중학생의 어머니 임모(47)씨가 “법대로 형사처벌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임씨는 가해 학생 2명의 구속영장 신청 소식을 듣고 "가해 학생들을 법대로 처리해야 한다"고 29일 말했다.
임씨는 또 “가해학생들의 부모들에게는 한번씩 연락온 이후 더 이상은 없다”며 “연락이 오더라도 만나거나 대화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임씨는 최근 우울증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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