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건설은 30일 고(故) 최윤신 회장의 장남의 보통주 128만8586주가 장남인 최성원 실장에 상속돼 지분율이 33.01%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의 최윤신 외8명에서 최성원 외7명으로 변경됐다.
입력 2011-12-30 09:54
동양건설은 30일 고(故) 최윤신 회장의 장남의 보통주 128만8586주가 장남인 최성원 실장에 상속돼 지분율이 33.01%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가 기존의 최윤신 외8명에서 최성원 외7명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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