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자연상태 40배 넘는 방사선 누출

입력 2011-12-30 10: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의 한 공단지역에서 자연 상태의 40배가 넘는 방사선이 누출돼 충격을 주고 있다.

30일 YTN은 단독으로 “부산의 녹산국가산업단지에서 자연방사선량의 최고 40배가 넘는 시간당 10μSv의 방사선량이 기록됐다”며 “이는 국제방사선 방호위원회가 정한 방사선 노출 위험 기준인 시간당 0.5μSv를 20배 이상 초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YTN에 따르면 버스정류장이 있는 왕복 6차선 도로로 접어들자 방사선 수치가 치솟았고, 차를 멈춰 인근 공장에 다가가자 수치가 더 올라가 시간당 10μSv를 훌쩍 넘었다고 보도했다.

공장관계자는“방사선을 차단하는 차폐 시설을 갖추고 작업을 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며 부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한국피자헛 ‘새 주인’에 케이클라비스인베·윈터골드PE
  • 연휴 앞둔 인천공항이 불안한 이유 [해시태그]
  • AI 거품론 뚫고 5500도 뚫은 코스피⋯삼성전자 신고가 찍고 ‘18만 전자’ 눈앞
  • 삼성, 메모리 초격차 시동… '괴물 스펙' HBM4 첫 양산
  • ‘1000원 미만 동전주’도 상폐 대상…코스닥 부실기업 퇴출 ‘가속 페달’
  • "다주택자 '절세 매도' 본격화·가격 조정 가능성"
  • 서울 아파트 상승폭 2주 연속 둔화…강남 3구 주춤·경기 일부는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56,000
    • -1.62%
    • 이더리움
    • 2,905,000
    • -1.92%
    • 비트코인 캐시
    • 754,000
    • -2.46%
    • 리플
    • 2,042
    • -1.69%
    • 솔라나
    • 119,200
    • -2.77%
    • 에이다
    • 388
    • -0.26%
    • 트론
    • 408
    • +0%
    • 스텔라루멘
    • 236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40
    • +2.24%
    • 체인링크
    • 12,450
    • -1.19%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