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 3인방, '정봉주 뉴스' 1회 녹음…무슨 내용이?

입력 2011-12-30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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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진우 시사인 기자 트위터
팟캐스트 방송 '나는 꼼수다(나꼼수)'가 정봉주 전 민주통합당 의원이 떠난 뒤 첫 녹음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진우 시사인 기자는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꼼수' 봉주 1회 녹음 직전, 기념촬영했습니다"라며 "아무리 떠들어도 스튜디오가 조용해요. 정봉주 의원이 없으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김용민 시사평론가도 이날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곧 '나는 꼼수다' 녹음합니다. 아아, 님은 갔지마는 나는 님을 보내지 아니하였습니다"라며 현장 사진 한장을 함께 올렸다.

사진 속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주진우 기자, 김용민 평론가 등 나꼼수 멤버 3인은 정봉주 의원의 실물 크기 판넬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앞서 약속한 '정봉주 뉴스' 1회를 녹음한 것으로 보인다. 나꼼수 멤버 3인은 이날 정 전 의원의 면회를 다녀온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우 기자는 "봉도사님 면회하고 왔습니다. 봉도사는 잘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감옥 체험한 게 도움이 됐다네요"라며 "감방 벽에는 대선 이후 국정 운영 계획을 써놓았습니다. 돈 워리, 비 봉주!"라고 글을 남겼다.

앞서 나꼼수 측은 정 전 의원의 빈자리는 그대로 둔 채 3명으로 방송을 계속 진행하고 주 1회 정 전 의원을 면회, 그의 소식을 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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