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통사 버라이즌, ‘편의 요금’부과 취소

입력 2011-12-31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최대 이동통신사 버라이즌와이어리스가 30일(현지시간) 2달러의 ‘편의 요금’ 부가 방침을 하루만에 취소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버라이즌은 전일 온라인과 전화로 요금을 납부하는 고객을 상대로 내년 1월15일부터 추가 요금을 부과한다고 밝혔으나 가입자들의 반발을 샀다.

버라이즌은 신용카드 회사들이 떼가는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버라이즌 가입자들은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를 통해 사용 요금을 지불하면서 추가 비용까지 내야 하는 것이 부당하다며 항의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이날 버라이즌의 추가 비용 부가에 우려를 나타내며 “버라이즌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적 서명운동 사이트 체인지닷오그(Change.org)의 브리아 카이요 나 브라이언 케이요 코터 대변인은 “기업들은 새로운 방침으로 사용자들에게 추가 비용을 부과할 수 있다고 여겨왔다”면서 “그러나 모바일 기기의 활성화 등으로 사용자들의 반발이 커지며 새로운 정책을 적용하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66,000
    • +8.43%
    • 이더리움
    • 3,051,000
    • +7.32%
    • 비트코인 캐시
    • 786,000
    • +17.66%
    • 리플
    • 2,178
    • +15.67%
    • 솔라나
    • 129,700
    • +12.1%
    • 에이다
    • 406
    • +10.63%
    • 트론
    • 406
    • +1.5%
    • 스텔라루멘
    • 241
    • +6.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50
    • +16.35%
    • 체인링크
    • 13,160
    • +9.58%
    • 샌드박스
    • 127
    • +8.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