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유이, 폭풍 오열 연기 화제 "신인상 탈 만 하네"

입력 2012-01-0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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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오작교 형제들'의 상큼발랄 엔돌핀 유이가 매회 발전하는 연기를 선봬 안방극장에 자리매김했다.

유이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2011 연기대상'에서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자로 한 발 성큼 나아갔다.

이날 시상식에 앞서 방송된 KBS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극본 이정선/연출 기민수) 43회 분에서 자은은 TV를 보다 실종된 아빠 백인호(이영하 분)을 발견한 후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역으로 달려가 아빠를 찾아 헤매 시청자의 가슴을 울렸다.

자은은 미친 듯이 달려 다니며 아빠를 찾아봤지만 결국 아빠를 찾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 시청자들을 '짠'하게 만들었다.

서울 근교 '오작교 농장'에서 황씨 4형제네와 자은이 가족이 되는 과정을 그린 '오작교 형제들'은 매주 토, 일 후 7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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