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일부 유럽·아랍항공에 급유 중단키로

입력 2012-01-01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란이 일부 유럽과 아랍 국적 항공기에 급유를 중단하기로 했다고 중동 현지 일간 걸프뉴스가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맘 호메이니 테헤란 국제공항의 모르테자 데흐칸 대표는 전일 “이란 국적 항공기에 급유를 거부하는 일부 국가들의 조치에 대한 대응으로 이 같은 내용의 정부 지침이 하달됐다”고 ISNA뉴스통신에 밝혔다.

그는 정부 지침 적용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고 어떤 외국 항공사들이 영향을 받게 될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신문이 전했다.

이란과 서방의 항공기 급유 중단 보복전은 2010년 7월 미국의 독자 제재법 발효로 BP· 로열더치쉘·Q8 등 유럽 석유기업들이 이란항공과 급유 계약을 중단한 이래 이어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13,000
    • +3.13%
    • 이더리움
    • 2,980,000
    • +4.86%
    • 비트코인 캐시
    • 767,500
    • +9.64%
    • 리플
    • 2,087
    • +6.15%
    • 솔라나
    • 125,800
    • +4.49%
    • 에이다
    • 396
    • +3.94%
    • 트론
    • 406
    • +1.25%
    • 스텔라루멘
    • 234
    • +2.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00
    • +7.82%
    • 체인링크
    • 12,760
    • +5.37%
    • 샌드박스
    • 128
    • +6.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