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효범은 1월 방송된 나가수에서 "기대했던 만큼 긴장감을 주는게 아주 재밌다"며 이 같이 표현했다.
이어 "지금 흥분해서 열이 올라온다"며 "나가수에 라이벌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방송된 경연을 현장에서 지켜봤으며 오는 2일 테이와 함께 나가수의 첫 경연을 참여할 예정이다.
입력 2012-01-01 18:51
신효범은 1월 방송된 나가수에서 "기대했던 만큼 긴장감을 주는게 아주 재밌다"며 이 같이 표현했다.
이어 "지금 흥분해서 열이 올라온다"며 "나가수에 라이벌이라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방송된 경연을 현장에서 지켜봤으며 오는 2일 테이와 함께 나가수의 첫 경연을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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