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방영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황현희는 "우리의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며 "재민이 어디로 갔나? 재민이"라며 소리쳤다.
한재민 군은 지난 2000년 방영된 'god의 육아일기'의 주인공으로 당시 귀여운 매력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황현희는 이어 1990년대 초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꼬마가수 조르디의 이름을 부르 짖었다.
입력 2012-01-01 22:43
1일 방영된 KBS 개그콘서트에서 황현희는 "우리의 문화가 사라지고 있다"며 "재민이 어디로 갔나? 재민이"라며 소리쳤다.
한재민 군은 지난 2000년 방영된 'god의 육아일기'의 주인공으로 당시 귀여운 매력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황현희는 이어 1990년대 초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았던 꼬마가수 조르디의 이름을 부르 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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