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종, 김문수 도지사 119 해프닝 풍자 …누리꾼 반응은?

입력 2012-01-0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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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
개그맨 최효종이 김문수 도지사 119해프닝을 풍자해 시청자들을 웃게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사마귀 유치원’에서 일수꾼으로 등장해 용감한 소방관이 되는 방법을 소개했다.

이날 최효종은 "멋진 소방관이 되려면 희생정신 봉사정신, 장난전화를 참는 인내심만 있으면 된다"며 장난전화의 전화의 다양한 예를 들었다.

최효종은 "소방관은 12시간 근무에 12시간 쉰다. 12시간 일을 하고 집에 가는데 1시간 , 잠 자는 시간 2시간 그러면 3시간 남는다"며 "아이들 숙제 공부도 도와주려고 하는데 출동하라고 한다. 인원이 너무 부족하다"고 소방관의 고충을 밝혔다.

최효종은 "반드시 불 속에 혼자 들어갔다 둘이 나와야 한다. 누군가 업고 나와야 한다. 또 진짜 좋은 소방관은 도지사의 목소리를 기억해야 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너무 웃겼다" "요즘은 정치가 개그를 한다" "정치인들이 개그 소재를 넉넉히 제공"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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