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권용원 키움證 사장 "'기업가정신·신뢰·소통'으로 개척 "

입력 2012-01-02 0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은 올 한해 어려움과 위기 속에서 기회를 발견하고 의미있는 진전을 만들어야 한다며 기업가정신, 신뢰, 소통이라는 경영키워드를 강조했다.

권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유럽 재정위기, 미국의 경기 둔화, 중국 경제의 불확실성 등 메크로 이슈와 거시적 경제변수가 자본시장을 흔들더라도 발전의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며 " 창의력을 발휘하고 혁신에 도전함으로써 혼돈의 시기를 반전시키자"고 말했다.

권 사장은 이어 "고객에게는 믿음을 주고 함께 걷는 '신뢰의 경영'을 펼쳐야 한다"며 "단기적인 성과보다는 고객과 상호 윈-윈 하면서 중장기적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길을 개척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 당면할 과제들은 여러 가지 이슈가 얽힌 복합적 문제일 수 있다"며 "'소통의 경영'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권 사장은 "효율적인 경영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사안별로 영업, 리스크관리, 컴플라이언스 등 관계된 부서 모두의 지혜를 모을 필요가 있다"며 "평상시 일상화된 소통은 중요한 결정의 순간 집중력과 신속성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가장 키움다운 것이 키움의 미래를 위해 가장 경쟁력있는 길일 수 있다"며 "키움 특유의 문화와 열정을 지속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대표이사
엄주성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2.11] 일괄신고추가서류(기타파생결합사채)
[2026.02.1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물가 불안 주범 '불공정·독과점' 정조준...공정위 이례적 전면에 [물가 안정, 독과점 정조준]
  • 또 소환된 2018 평창올림픽 선수촌 식당 [2026 동계올림픽]
  • '당'에 빠진 韓…당 과다 섭취 10세 미만이 최다 [데이터클립]
  • 규제·가격 부담에 ‘아파텔’로…선택지 좁아진 실수요 흡수
  • AI 영토확장⋯소프트웨어 이어 금융주까지 타격
  • 연말까지 코레일·SR 통합 공사 출범 목표...국민 편익 증대 속 ‘독점·파업’ 우려도
  • 2월 1~10일 수출 44.4% 증가⋯반도체 137.6%↑
  • 오늘의 상승종목

  • 02.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72,000
    • -2.41%
    • 이더리움
    • 2,885,000
    • -3.32%
    • 비트코인 캐시
    • 761,500
    • -2.43%
    • 리플
    • 2,025
    • -3.11%
    • 솔라나
    • 120,000
    • -3.69%
    • 에이다
    • 376
    • -3.34%
    • 트론
    • 406
    • -1.22%
    • 스텔라루멘
    • 228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20
    • -2.08%
    • 체인링크
    • 12,250
    • -2.93%
    • 샌드박스
    • 121
    • -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