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올해 신입사원으로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5명을 채용했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고용 확대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인력 채용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신입사원들 중에는 거래소 인턴 출신 6명과 지방대 출신 4명, 실업계 고교 출신 2명이 포함돼 있다. 여성은 12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해당한다.
이들 신입사원은 7주 동안의 연수를 거쳐 각 부서에 배치된다.
한국거래소는 올해 신입사원으로 작년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25명을 채용했다고 2일 밝혔다.
거래소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의 고용 확대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인력 채용 규모를 늘렸다고 설명했다.
신입사원들 중에는 거래소 인턴 출신 6명과 지방대 출신 4명, 실업계 고교 출신 2명이 포함돼 있다. 여성은 12명으로, 전체의 절반에 해당한다.
이들 신입사원은 7주 동안의 연수를 거쳐 각 부서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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