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3사 수목극 4일 동시 출발, KBS '난폭한 로맨스' "시청률 20% 자신한다"

입력 2012-01-02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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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난폭한 로맨스'(연출 배경수, 극본 박연선) 배경수 PD 이하 출연진이 안방극장 선점을 자신했다.

2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쉐라톤 디큐브시티에서 열린 '난폭한 로맨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경수 PD, 배우 이동욱, 이시영, 오만석, 황선희 등이 시청률 20% 이상을 예상하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난폭한 로맨스'의 첫 방영일인 4일에는 SBS '부탁해요 캡틴' MBC '해를 품은 달' 등 공중파 3사의 신작 드라마가 동시 출발해 진검 승부를 벌인다.

이와관련 배경수 PD는 "시청률은 하늘만 아는 이야기라서 수치를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다"면서도 "초반 4부까지 빠른 전개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니만큼 시청률 20%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오만석은 24%, 황선희는 28%, 이동욱과 이시영 역시 20% 이상의 시청률을 예측하며 극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난폭한 야구선수 박무열과 더 무식하고 다혈질인 여 경호원 유은재(이시영 분)이 육탄전까지 불사하며 싸우다 결국엔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 '난폭한 로맨스'는 오는 1월 4일 첫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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