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은 2일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 등이 지분을 장외매각함에 따라 이를 인수한 CJ제일제당과 CJ GLS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통운, 금호피앤비화학, 금호개발상사가 CJ 제일제당과 CJ GLS에게 각각 주식 20.08%를 장외에서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는 지분 40.16%를 확보한 CJ제일제당과 CJ GLS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입력 2012-01-02 19:06
대한통운은 2일 최대주주인 아시아나항공 등이 지분을 장외매각함에 따라 이를 인수한 CJ제일제당과 CJ GLS가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아시아나항공, 대한통운, 금호피앤비화학, 금호개발상사가 CJ 제일제당과 CJ GLS에게 각각 주식 20.08%를 장외에서 매각함에 따라 최대주주는 지분 40.16%를 확보한 CJ제일제당과 CJ GLS로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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