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관 스님 입적…누리꾼들 “입적이 뭐야?”

입력 2012-01-02 2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 불교의 대표적 학승(學僧)이었던 지관 스님의 입적에 누리꾼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지관 스님의 입적과 생전 업적에 대한 사실보다 ‘입적’이라는 말의 뜻을 찾고 있다.

‘입적(入寂)’은 승려가 세상을 떴을 때 쓰는 불교 전문 용어다. 비슷한 말로는 멸도, 열반, 입멸 등이 있다.

지관 스님의 장례절차 중 하나인 ‘다비식’은 불교식 영결식으로 스님의 시체를 화장해 유골을 거두는 의식이다.

한편 종교별로 죽음을 이르는 다양한 말도 눈길을 끌고 있다. ‘소천(召天)’은 개신교에서 죽음을 이르는 말이며, ‘선종(善終)’은 천주교에서 병자성사를 받은 뒤 큰 죄가 없는 착한 상태에서 죽는 것을 뜻하는 말이다.

한편 노무현 전 대통령의 봉하마을 묘비명 필자로 알려진 지관 스님은 지병이던 천식으로 2일 오후 서울 정릉동 경국사에서 세수 80세, 법랍 66세로 입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K-지속가능성 공시 최종안 가닥… 산재·장애인 고용 빠졌다
  • "주인 없는 회사 정조준"…달라진 국민연금, 3월 주총 뒤흔들까 [국민연금의 주주활동 ②]
  • '신뢰 위기'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코인원' 점유율 되레 늘었다
  • 오전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빙판길·살얼음 주의 [날씨]
  • 변동성 키울 ‘뇌관’ 커진다…공매도 대기자금 사상 최대 [위태로운 랠리①]
  • 쇼트트랙 혼성계주 또 불운…오늘(11일)의 주요경기 일정 [2026 동계올림픽]
  • 날아가는 녹십자·추격하는 SK바사…국내 백신 ‘양강구도’ 형성될까
  • 오늘의 상승종목

  • 02.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73,000
    • -2.1%
    • 이더리움
    • 2,993,000
    • -4.29%
    • 비트코인 캐시
    • 779,500
    • -1.39%
    • 리플
    • 2,074
    • -2.86%
    • 솔라나
    • 122,500
    • -4.97%
    • 에이다
    • 388
    • -3%
    • 트론
    • 413
    • +0.24%
    • 스텔라루멘
    • 235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00
    • -0.48%
    • 체인링크
    • 12,670
    • -3.5%
    • 샌드박스
    • 127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