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올레클럽 개편 통해 VIP혜택 늘린다

입력 2012-01-03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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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뿐 아니라 인터넷, IPTV등 유선상품까지 통합멤버십으로 개편

KT는 새해 들어 고객 혜택 프로그램인 올레클럽을 개편을 통해 유무선 고객에 대한 통합멤버십 혜택을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휴대폰 고객만이 아니라 집전화, 인터넷전화, 인터넷, IPTV, 와이브로 이용 고객들도 올레클럽 포인트인 '별'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새로운 올레클럽 등급은 기존 3개(블랙수트·레드카펫·화이트로즈) 등급에서 4개(슈퍼스타·로열스타·매직스타·해피스타) 등급으로 세분화 됐다. 고객별로 지난 1년간의 6대 상품 총 사용금액을 기준으로 산정되고, 분기별 이용실적에 따라 상향 조정 된다.

등급에 따라 연간 2만개에서 10만개까지 별이 지급되며 월간 사용금액의 0.5%가 추가 적립된다. 휴대폰 신규 개통 고객에게는 별도로 별 2만 개가 지급된다. VIP고객에 대한 혜택이 강화되어 기존 블랙수트 고객 대비 슈퍼스타 고객은 2배의 혜택인 별 10만개를 받으며 휴대폰 또는 인터넷을 10년 이상 장기 사용한 고객들은 등급이 상향 조정된다.

올레클럽 별은 올레닷컴에서 핸드폰/액세서리 구매, 유무선상품 결제, 제휴가맹점, 기부활동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 가능하다. 유효기간은 2년(타사1년)으로 제휴가맹점에서 이용시 일한도 및 사용횟수 제한 없이 활용 가능하다.

지난 한해간 별 이용 추이를 보면 제휴가맹점 이용, 유무선 상품결제, 단말기 구매, 올레TV VOD구매 순으로 이용 하였으며, 특히 VOD 결제 건수는 연간 370만건으로 2010년 대비 9배 증가하는 등 고객들의 이용 패턴도 다양화 되고 있다.

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 양현미 전무는 "KT는 2009년 KTF와 합병 이후 유무선으로 분리되어 있던 제도나 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통합하는 노력을 끊임없이 기울여 왔으며, 이번 통합멤버십 제도는 그 대표적 결실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특성을 반영한 서비스 혁신으로 고객감동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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