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시황]外人 ‘사자’에 급등…245선 회복

입력 2012-01-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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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째 상승하며 245선을 회복했다. 종가기준으로 지수선물이 245선을 상회한 것은 지난해 12월 12일 이후 15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이 1만계약이 넘는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급등장을 주도한 반면 개인은 닷새째 매도행진을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3일 전일대비 3.24%, 7.75포인트 오른 247.0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신년 연휴로 휴장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1% 이상 갭상승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됐다.

외국인이 1만772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5479계약, 124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18로 전일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4824억원, 4712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9536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미결제약정은 3339계약 늘어난 8만1806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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