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유럽發 훈풍 코스피 50P 급등…삼성電, 110만원 돌파

입력 2012-01-0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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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불어온 유럽발 훈풍에 코스피가 2% 넘게 오르며 1870선에서 장을 마쳤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10만원을 찍으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3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49.04포인트(2.69%) 오른 1875.41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밤사이 유럽증시가 독일과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로 큰 폭으로 상승 마감했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으며 오름세로 장을 시작했다.

수급주체별로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끄는 모습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150억원, 2851억원을 순매수한 것. 반면 개인은 9718억원을 순매도 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9536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의료정밀, 은행, 종이.목재업종을 제외하고는 전 업종이 올랐다. 운송장비, 운수창고, 철강.금속, 서비스업, 증권업종이 3% 이상 강세를 보였으며 화학, 제조업, 유통업, 기계업종 등도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삼성전자가 4분기 '깜짝실적'과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에 2% 넘게 오르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4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을 넘어서면서 분기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과 현대중공업, S-Oil, 신한지주, 현대차 등은 4~6% 가량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고 현대차, 현대모비스, KB금융, LG화학, 포스코 등도 3% 이상 올랐다.

상한가 7개 종목을 포함한 574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없이 263개 종목이 하락했다. 65개 종목은 보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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