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코리아나, 신기술 개발 이틀째 ‘상한가’

입력 2012-01-04 09:14 수정 2012-01-04 09:21

김지영 기자 gutjy@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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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가 이틀째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4일 코스피 시장에서 코리아나는 9시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60원(14.81%)상승한 1240원을 기록중이다.

코리아나는 전날 노화되는 피부 세포에 활성신호를 보내 피부 본래의 힘을 키워주는 신기술 ‘피토S1P’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회사측은 세포에 신호를 전달, 피부조직을 활성화시키는 항노화 기술 성분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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