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차남 김현철 거제 출마… “아버지 보좌하며 국가경영 배워”

입력 2012-01-04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김현철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이 4.11총선 경남 거제 출마를 선언한다.

김 부소장은 4일 오후 거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의 승리를 통해 ‘강한 거제’를 창조하고, 나아가 국가발전에 한 알의 밀알이 되고자 출사표를 던진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는 앞서 배포한 회견문에서 “중앙 정치권은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아 결국 인적네트워크 수준이 그 일의 결과로 나타나는 현실”이라며 “저는 그 어느 누구보다도 강한 인적네트워크를 가지고 있음을 자부한다”고 말했다.

특히 “저는 문민정부 시절 가까운 거리에서 아버님을 보좌하며 국가경영에 대해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시기에 정치, 경제, 문화, 교육 등 다방면에서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인맥의 폭을 넓혔다”며 “지금은 이들 대다수가 정부의 각 부처에서 핵심으로서, 각 정당의 중추세력으로서, 재계의 CEO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부소장은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준비한다면 다가올 2020년 거제는 완벽한 사회적 인프라를 갖춘 남해안 시대의 중심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며 “저 김현철이 ‘거제희망 1번지’로서 그 역할의 적임자라고 생각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검찰, '사법농단' 양승태·박병대·고영한에 상고
  • 2026 동계올림픽, 한국선수 주요경기 일정·역대 성적 정리 [인포그래픽]
  • 이 대통령 “아파트 한평에 3억 말이 되나…저항 만만치 않아”
  • 로또 복권, 이제부터 스마트폰에서도 산다
  • "쓱배송은 되는데 왜?"…14년 묵은 '반쪽 규제' 풀리나
  • "코드 짜는 AI, 개발사 밥그릇 걷어차나요"…뉴욕증시 덮친 'SW 파괴론' [이슈크래커]
  • 2026 WBC 최종 명단 발표…한국계 외인 누구?
  • 오늘의 상승종목

  • 02.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5,000
    • +10.79%
    • 이더리움
    • 3,130,000
    • +11.23%
    • 비트코인 캐시
    • 783,500
    • +16.85%
    • 리플
    • 2,193
    • +16.46%
    • 솔라나
    • 131,700
    • +15.93%
    • 에이다
    • 412
    • +11.35%
    • 트론
    • 409
    • +2.25%
    • 스텔라루멘
    • 244
    • +7.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17.47%
    • 체인링크
    • 13,380
    • +12.25%
    • 샌드박스
    • 131
    • +12.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