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뉴스 영상 캡처
입체감이 살아있는 호랑이 그림은 중국 동남부 푸젠성에서 한 화가가 3명의 모델 등에 그림을 그려 입체감을 만들어 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일 실시된 것으로 알려진 이번 3D 보디페인팅 행사는 멸종위기 동물 보호를 위해 실시된 퍼포먼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흘핏 봐서는 이게 사람의 몸인지 모르겠다. 진짜 신기하다" "처음엔 신기한 동물인줄 알았고 두번째 볼땐 모형인줄 알았는데 세번째 봐서야 아~하 사람이구나 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