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야기엔터테인먼트
최근 박시후는 '월간 스카바' '한류피아' '한국드라마가이드' 등 여러 일본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며 일본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표지뿐만 아니라 각종 잡지를 통해 인터뷰가 게재되는 등 각종 일본 매체들이 박시후를 집중 조명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NHK를 통해 '공주의 남자'가 방송을 앞두고 있어 박시후가 신한류 바람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오는 15일 '공주의 남자' 방영을 시작하는 일본의 위성극장에서는 방송을 기념해 신오오쿠보에 '박시후 길'을 만들어 박시후가 출연했던 작품의 포스터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박시후 마츠리(축제)'를 열어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