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받은 현역병, 이자 면제 받는다

입력 2012-01-04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은행에서 ‘취업후 학자금 상환대출’(ICL) 방식으로 학자금을 빌린 현역병 2만5700여명이 올해부터 대출이자를 면제받게 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방부 연두 업무보고회에서 “군 복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현역병 중 취업후 학자금 상환대출자의 대출이자를 면제하는 제도를 올해부터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역병 가운데 ICL 방식으로 대출받은 인원은 2만5768명에 달하며, 대출금은 1인당 평균 1100만원이고 연간 대출이자는 55만2000여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방부는 이자를 면제해주는데 필요한 국고 142억원을 확보했으며 국회에서 관련법이 통과되면 바로 시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일반학자금을 대출받은 현역병의 대출이자도 면제하는 방안을 관련부처와 계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며 “국가에서 군 복무를 신성시하고 복무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 검토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신동빈 롯데회장, '첫 금메달' 최가온에 축하 선물 [2026 동계 올림픽]
  • 경기 포천 산란계 농장서 38만 마리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 “다시 일상으로” 귀경길 기름값 가장 싼 주유소는?
  • 애플, 영상 팟캐스트 도입…유튜브·넷플릭스와 경쟁 본격화
  • AI 메모리·월배당…설 용돈으로 추천하는 ETF
  • “사초생·3040 마음에 쏙” 경차부터 SUV까지 2026 ‘신차 대전’
  • 세뱃돈으로 시작하는 경제교육…우리 아이 첫 금융상품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560,000
    • +0.28%
    • 이더리움
    • 2,952,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836,000
    • +0.72%
    • 리플
    • 2,197
    • -0.14%
    • 솔라나
    • 125,600
    • +1.45%
    • 에이다
    • 424
    • +1.92%
    • 트론
    • 416
    • -0.95%
    • 스텔라루멘
    • 25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90
    • -1.03%
    • 체인링크
    • 13,160
    • +1.39%
    • 샌드박스
    • 129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