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imoa.eu)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닉크레디트'사의 회의실은 허공에 떠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회사측은 "창의력과 상상력 증가를 위해 이러한 구조의 회의실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무서워서 회의에 집중할 수 있을까?", "아이디어는 돋보인다", "너무 개방적이라 의견표력이 잘 안될 것 같다"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위치한 '닉크레디트'사의 회의실은 허공에 떠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회사측은 "창의력과 상상력 증가를 위해 이러한 구조의 회의실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누리꾼들은 "무서워서 회의에 집중할 수 있을까?", "아이디어는 돋보인다", "너무 개방적이라 의견표력이 잘 안될 것 같다"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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