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너무 달렸나"…나흘만에 하락

입력 2012-01-04 15: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가 나흘만에 하락 마감했다. 전날 단기 급등에 따른 피로감에 약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9.19포인트(0.49%) 내린 1866.22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뉴욕 증시가 새해 첫 개장일을 맞아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던 코스피는 이내 하락세로 돌아섰고 이후 오르내림을 반복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감이 작용하는 모습이었다.

수급주체별로 살펴보면 개인이 3893억원을 순매도 하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938억원, 1025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하락을 제한했다.

프로그램매매에서는 차익, 비차익거래 모두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215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렸다. 은행업종이 4% 가까이 떨어졌으며 전기.전자, 통신업, 금융업, 회학, 기계업종 등이 1% 내외로 하락했다. 반면 전기가스업, 운송장비, 비금속광물, 철강.금속, 건설업, 의료정밀업종은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혼조세였다. 전날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며 110만원 돌파에 성공했던 삼성전자는 이날 2% 이상 하락하며 108만원으로 내려앉았다. 신한지주, LG화학, KB금융, 삼성생명 등도 약세였다.

자동차주들은 강세를 보였다. 현대모비스가 1.98% 오른데 이어 현대차와 기아차도 각각 0.90%, 0.88% 상승했다. 현대중공업과 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도 오름세를 보였다.

포스코, S-Oil은 보합이었다.

상한가 13개 종목을 포함한 398개 종목이 상승했으며 하한가 없이 430개 종목이 하락했다. 75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2.13]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13]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사직서 제출…향후 거취는?
  • 10만원이던 부산호텔 숙박료, BTS 공연직전 최대 75만원으로 올랐다
  • 트럼프 관세 90%, 결국 미국 기업ㆍ소비자가 떠안았다
  • 법원, '부산 돌려차기' 부실수사 인정…"국가 1500만원 배상하라"
  • 포켓몬, 아직도 '피카츄'만 아세요? [솔드아웃]
  • 李대통령, 스노보드金 최가온·쇼트트랙銅 임종언에 “진심 축하”
  • 금융위 “다주택자 대출 연장 실태 파악”⋯전금융권 점검회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2.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328,000
    • -1.36%
    • 이더리움
    • 2,847,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755,500
    • +0.6%
    • 리플
    • 1,991
    • -1.87%
    • 솔라나
    • 116,100
    • -1.94%
    • 에이다
    • 386
    • +0%
    • 트론
    • 408
    • -0.73%
    • 스텔라루멘
    • 229
    • -1.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70
    • +6.81%
    • 체인링크
    • 12,320
    • -0.65%
    • 샌드박스
    • 121
    • -3.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