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4일 라트비아 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T P10의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맙테라와 비교해 CT-P10의 장기 유효성, 약력학 및 전반적인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라며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에서의 대규모 제 3상 글로벌 임상을 27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4일 라트비아 의약품관리국으로부터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CT P10의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맙테라와 비교해 CT-P10의 장기 유효성, 약력학 및 전반적인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이라며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에서의 대규모 제 3상 글로벌 임상을 27개국에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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