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홈페이지
박주영은 5일(한국시간) 열린 아스날과 선더랜드의 리저브(2군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지만 골을 기록하는데는 실패했으며 팀은 0-2로 패했다.
한편 박주영은 아직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가운데 칼링컵 3경기와 챔피언스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박주영은 5일(한국시간) 열린 아스날과 선더랜드의 리저브(2군 리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주영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활발한 몸놀림을 보였지만 골을 기록하는데는 실패했으며 팀은 0-2로 패했다.
한편 박주영은 아직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가운데 칼링컵 3경기와 챔피언스리그 1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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