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나인뮤지스의 새 멤버 경리가 가수 채연의 백댄서였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경리가 가수 채연의 백댄서로 활동했던 시절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경리는 채연 옆에 서서 깜찍한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또 무대 영상 캡처 사진에서는 폭발적인 섹시미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 시절부터 눈에 확 들어온다" "새 멤버 잘 뽑은 듯" "자태가 남다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8인조로 거듭난 나인뮤지스는 오는 11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