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초반 혼조세를 보이던 기관의 현물 수급이 매수로 전환됐다. 기관은 종금을 제외한 모두가 매수로 전환했고, 투신권을 중심으로 191억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선물을 600계약 매수 우위로 돌리며 지수 반등을 유도중이다.
옵션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풋옵션 매도 규모 또한 늘리며 지수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0.95원 상승한 1149.70원에 거래중이며, 유로/달러는 횡보하고 있다.
입력 2012-01-05 09:35
장초반 혼조세를 보이던 기관의 현물 수급이 매수로 전환됐다. 기관은 종금을 제외한 모두가 매수로 전환했고, 투신권을 중심으로 191억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선물을 600계약 매수 우위로 돌리며 지수 반등을 유도중이다.
옵션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 모두 풋옵션 매도 규모 또한 늘리며 지수의 하방경직성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0.95원 상승한 1149.70원에 거래중이며, 유로/달러는 횡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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