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김태호 PD에 강한 불만 "형은 홍철이 편"

입력 2012-01-05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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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방송인 하하가 김태호 PD에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하하는 지난 4일 하하는 자신의 트위터에 “공부 시작 한 건가. 독서실 끊어야? 끈어야? 끊? 끈? 독서실 다녀야겠군”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는 노홍철이 자신의 트위터에 “벨베데레 궁전에 클림트 형님 그림 보러 갔다가 이 책 들고 있는 내가 어찌나 작아지던지”라는 글과 함께 사자성어 공부를 하는 사진을 올려놓은 것에 대해 긴장감을 표한 것.

이어 하하는 '무한도전' 김태호PD가 노홍철에게 남긴 "열심히 준비 중이구나. 하하는 개인과외 받을 예정인 듯"이라는 글을 보고 분노하며 "알고 보면 형 약간 홍철이 편이다잉! 다 죽여!! 정말!!!"라며 김태호PD에게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누리꾼들은 "하하오빠 저는 오빠편이에요! 스파르타!!" "독서실을 '끊다' 입니다!" "지금부터 열심히 공부하면 노홍철을 이길 수 있어요" "오빠 제가 과외 해드릴까요? 과외비는 저렴하게 해드릴게요"등 하하를 응원하는 글이 이어졌다.

앞서 하하와 노홍철은 지난 MBC '무한도전-달력특집' 당시 '형'자리를 놓고 대결을 약속했고 '하하VS홍철' 특집에서 두 사람의 서열을 정하게 됐다. '무한도전-하하VS홍철' 특집은 오는 19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시청자 2000명을 초대 해 두사람이 고른 종목과 퀴즈 등을 통해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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