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보합권 횡보…1870선

입력 2012-01-0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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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상승폭은 그리 크지 않다. 미국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유럽 재정위기 우려감에 시장이 눈치보기에 나선 모습이다.

5일 오후 1시4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4.41포인트(0.24%) 오른 1871.28을 나타내고있다.

기관이 적극 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시각 현재 기관은 증권, 보험, 투신권을 중심으로 2074억원을 순매수 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들은 각각 1848억원, 44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상승이 우세하다. 전기가스업종이 3.80% 오르고 있는 가운데 화학, 기계, 철강.금속, 의료정밀, 의약품업종 등이 1% 내외로 상승하고 있다.

은행업종과 전기.전자업종은 1% 이상 떨어지고 있고 통신업, 금융업, 유통업, 건설업종 등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삼성전자와 신한지주가 1% 가량 떨어지는 것을 제외하고는 일제히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과 S-Oil이 4% 이상 오르고 있으며 LG화학, 포스코, 현대차, 현대모비스 등이 강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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