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립대안학교 '한울고교' 주목

입력 2012-01-05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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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교육청이 ‘왕따 대안학교’를 설립하기로 한 가운데 전남도교육청이 부적응 학생을 위해 설립한 대안학교가 주목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5일 전남도교육청은 3월 곡성의 옛 목사동중학교에 공립 대안교육 특성화고교인 '한울고등학교'를 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개인이나 민간단체 등이 운영중인 대안학교는 이미 많지만 정부가 세운 공립형태는 광주ㆍ전남이 최초다.

남녀 2학급 40명과 함께 가변학급 1개도 추가 운영된다. 가변학급은 학교폭력 가해ㆍ피해자 등 다른 학교로 전학이 여의치 않은 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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