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총을 소지한 15세 중학생이 난동을 부려 경찰이 사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5일 미국 현지언론은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의 한 중학교에서 중학생과 경찰들이 총을 들고 서로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결국 학생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학교는 현재 휴교했으며 인근 초등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입력 2012-01-05 14:52
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총을 소지한 15세 중학생이 난동을 부려 경찰이 사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5일 미국 현지언론은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의 한 중학교에서 중학생과 경찰들이 총을 들고 서로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 경찰이 쏜 총에 맞아 결국 학생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학교는 현재 휴교했으며 인근 초등학교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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