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코전자는 기존 최대주주 김제영씨가 주식 35만주를 2대주주 행진개발에 매각해 행진개발외 특수관계이 4명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후 지분율은 42.87%로 변경전과 동일하다.
아비코전자는 기존 최대주주 김제영씨가 주식 35만주를 2대주주 행진개발에 매각해 행진개발외 특수관계이 4명이 최대주주가 됐다고 5일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후 지분율은 42.87%로 변경전과 동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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