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미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사우스 다코타 파인 리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백악관 공식 크리스마스 카드 표지에서 UFO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UFO연구가들은 "백악관이 UFO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 고의로 그런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여성은 인터넷상에 문제의 카드를 설명하는 영상까지 만들어 공개했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저게 UFO가 과연 맞을까?" "최근 UFO 관련사진이 더욱 선명하고 많이 포착되는데 불안하네~" "비행기는 아닐까? 왠지 미군 무인정찰기 같은데…" 등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