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 못 본사이 '폭풍 성숙미' 감탄

입력 2012-01-06 11:05 수정 2012-01-0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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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출신 권리세가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성창인터패션은 6일 "당차면서도 사랑스러운 이미지의 권리세가 10-20대 여성을 주 타깃으로 하는 브라스파티의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했다"고 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달 서울의 한 세트장에서 2012년 S/S 광고 촬영을 진행한 권리세는 신인으로서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자신감 있는 포즈와 표정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 현장에서 있던 촬영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2012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른 권리세는 드라마, 영화, 광고 등 수많은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가수 데뷔를 목표로 트레이닝에 매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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